회사 내 책상 위에서 살고 있는 난이, 몇일 전에 꽃대를 올렸다.



나를 따르라! 진취적인 난 꽃, 앞날이 기대되는 녀석이다.
꽃봉오리가 상당히 작다. 이번 주 금요일 정도면 꽃잎을 열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중이다.

마지막으로...
난은 역시 흑백이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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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t home : wonderful life (두산갤러리)
작품속에 들어간 피와 나
눈치챌 수 있으면 당신은 용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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