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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11.13 손글씨
  4. 2015.11.09
  5. 2015.11.08 안녕
  6. 2013.05.11 제주 둘째날 모슬포 가는 길 1
  7. 2013.05.11 제주 둘째날(송악산→모슬포)
  8. 2013.05.11 제주 둘째날
  9. 2013.05.11 제주 첫날
  10. 2013.05.11 안양천 꽃구경 2013년 봄

2015. 12. 15. 12:36 from 카테고리 없음




Posted by mbutterfly :

2015. 11. 20. 20:24 from 카테고리 없음

말은 참 쉽다.

지키는게 어렵지.

나도 지키는 걸 고민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말을 조금은 더 잘하게 될지도 모르지...


어떤 말은 공기 같아서 아무런 무게도 없다.





Posted by mbutterfly :

손글씨

2015. 11. 13. 22:59 from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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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9. 15:33 from 카테고리 없음

큰일이다.

Posted by mbutterfly :

안녕

2015. 11. 8. 15:30 from 카테고리 없음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왔더니 생각지도 못한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게 하는군.

무슨 마음으로 온 건지 테스트 해 보는 건가..

그럼 난 우선 1단계는 통과?


번거롭다

1. 일의 갈피가 어수선하고 복잡한 데가 있다. 비슷한 말로는 번쇄하다. 들어본적도 없는 말..

2. 조용하지 못하고 좀 수선스러운 데가 있다. 

3. 귀찮고 짜증스럽다.

complicate, confused, troublesome, anno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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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둘째날

2013. 5. 11. 02:30 from 카테고리 없음

 

게스트 하우스 앞집에서 키우는 말. 밤에 저 산방산 위에 엄청 큰 보름달이 떠있었어.

 

 

 

 

게스트 하우스 앞에서 만난 개. 호객담당인가. 미모가 출중

 

송악산 앞 형제섬

 

둘째날은 여미지식물원을 갔다가 그 근처를 돌아다닐 생각이었는데 버스를 기다리며 하와이에서 온 할아버지와 서울에서 온 아주머니와 이야기하다가 송악산 둘레길로 경로변경. 방향만 확인하고 대책없이 걷기 시작..한지 약 3분만에 근처(아마 모슬포) 사신다는 아주머니 차를 얻어탐

 

본적있나 양배추꽃

 

여기서 차 태워주신 아주머니랑 보말칼국수 먹을려고 했는데... 문을 안열었더라고. 장사 안하는걸 확인한 후 아주머니는 쿨하게 그냥 날 내려주고 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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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날

2013. 5. 11. 01:59 from 카테고리 없음

 

공항에서 버스타고 터미널로 이동, 일주버스를 타고 성산으로 이동. 3천원 먼저 점심으로 전복죽을 먹고 싶었는데.. 이상한 정류장에서 내려버림. 헤매다가 들어선 곳은 막다른 해변

 

계속 헤매다보니 얼떨결에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올레길 걸을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아쿠아플래닛은 갈 필요 없음 고래상어라도 봤음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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