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간다

데이트 할 애인도 없는데, 책이나 읽어야지 뭐. -_-

그리고, 영송이가 귀국선물로 준비한 빈 서판 영문판이 날 기다리고 있다. 우후후후훗
스티븐 핀커의 사인을 받아 오라 했는데, 과연;
한 3개월 남았나. 그때까지 영어 공부 바짝 해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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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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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난

2009. 4. 17. 15:50 from 카테고리 없음



나름, 시간의 변화를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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